조남기 리덕수 등 공연 관람
(흑룡강신문=하얼빈) 8월 8일 저녁, 새 중국 창건 60돐 기념문예공연-"영원한 기념비"가 연변예술극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중앙인민방송국 민족방송중심,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문화선전사,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주당위 선전부가 주최하고 연변라지오 영화 TV방송국, 주문화국, 주민족사무위원회, 주민정국, 주로간부국, 주문련, 연변가무단, 연변대학 예술학원, 연변음악가학회, 연변예술문화연구중심, 주로령위원회 등 부문에서 협조했다.

원 전국정협 부주석 조남기, 전국정협 상무위원이며 원 중공중앙 통전부 부부장 리덕수, 성민족사무위원회 주임 강광자,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 리경호,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 리흥국, 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서기생, 주정협 부주석 석명성과 조룡호 등 원 주급지도자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기념공연에서는 다채롭고도 이채로운 문예종목표현으로 새 중국 탄생을 위해 목숨을 바친 공화국의 충혼들과 새 중국 탄생이후 사회주의 혁명과 건설에 혼신을 바쳐온 여러 민족 인민들의 분투정신을 높이 구가하고 공화국 창건 60돐을 맞는 우리 주 여러 민족 인민들의 희열과 격앙된 정신풍모를 보여주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해방전쟁시기 총가목을 굳게 잡고 용맹을 떨쳤던 로전사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중국인민해방군군가”와 156사 전가 "농촌쏘베트" 등을 불러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