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에로 진출한 얼음 조각 예술 전시회

흑룡강 국제 얼음 조각 전시회는 흑룡강성빙설예술발전유한회사의 주요한 제품이다. 이 회사는 흑룡강문화예술발전센터의 지사로 흑룡강성문화청에 소속되었으며 장기적으로 실내 빙설문화에술 설계, 제작과 전람을 한다. 세계 일류의 얼음조각 설계 제작단이 있다.

이 회사는 90년대부터 얼음 조각 예술 전시회를 운영하기 시작, 높은 질을 추구하는 전시 이념으로 시장을 육성하였다. 현재, 상해, 광서, 남녕, 중경, 무한, 홍콩, 대만 등 국내 시장에서을 거쳐 이제는 동남아시아 지구에로 시장 육성을 추진시키고 있는데 선후로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지에서 전시회를 열어 호평을 받았다.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이 회사는 방대한 얼음 조각 제작단을 구성하여 다섯차례 미국에 나가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그들은 전시형식과 전시내용을 끊임없이 변화시켰는데 당지의 문화배경과 인문적 색채를 중시할뿐만 아니라 인간과 자연의 화합이라는 테마로 채색 조각, 부각 등 기법을 이용하고 카툰, 신화 등 예술적 원소들을 융합시켜 독특한 매력을 지닌 전시회들을 열었다. 매년 근 70만명이 참가하는 이 전시회는 이미 명브랜드로 되었으며 많은 미국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으며 당지 정부와 매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뉴욕 타임스’, ‘ABC’, ‘NBC’ 등에서 모두 중점적으로 보도한적 있다.

흑룡강 국제 얼음 조각 전시회는 뛰어난 기술, 양호한 신용과 성숙된 시장 운영으로 하여 2006~2008년 두차례나 연속 국가 문화부에서 반포하는 우수한 문화수출제품과 서비스상을 받았으며 국가 상무부의 우수 문화 수출 프로젝트상을 받았다. 현재 빙설예술발전유한회사는 이미 미국측과 장기적 합작 협의를 맡았으며 올해부터 전시회를 워싱턴 등 4개 도시에로 더 넓혀갈 것이다. 그 외에도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등에서 문화예술상인들과 합작의 길을 모색할것이다.

빙상 서커스

흑룡강성빙상서커스무도단은 흑룡강성서커스단의 지사이다. 지연적 우세를 살려 특색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하여 주식제의 원칙하에 2005년 전국 제일 첫 빙상서커스무도단을 설립하였다.

빙상서커스무도란 서커스, 무도와 피겨 스케이트를 접목한 것으로 예술형태에 있어서 질적인 변화가 있다. 서커스와 무도 중의 고 난도의 기교가 쾌속 유전 중 승화를 가져오게 했으며 유동 예술의 스릴을 더 해 주어 그 감상성을 극대화 했다.

브랜드 육성과 시장 운영을 위하여 흑룡강성빙상서커스무도단은 사회에서 자금 300만위안을 인입하여 대형 서커스 만회인 ‘빙상 북극광’을 창작, 상해 홍구체육관에서의 연출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3500명이 들어가는 극장이 련속 두달간 날마다 만원을 이루었으며 최초 83차의 연출계약을 101차로 연장시켰다. 그번 연출에서 수입이 150만 위안에 달했고 관중은 30여만을 넘겼다. 그후 대만, 이탈리아, 러시아 등지로 상업연출을 다니며 좋은 호응을 받았다. 국가 문화부로부터 2007—2008년도 우수 문화수출 서비스 프로젝트로 되었다.

국제, 국내 연출시장을 넓히고저 흑룡강성빙상서커스무도단은 중미 양측이 공동 투자하고 창의하여 ‘빙상북극광’을 개판, ‘빙상서커스무도쇼 COOL.2009 할빈’이라고 개명하고 연속 2년간 200여차 연출하여 큰 경제 효익과 사회적 효익을 거두었다. 또한 제 24기 세계대학생동계운동대회 폐막식에서 그 정채로운 연출로 관중들을 매료시켰다.

이처럼 뜨거운 시장 효익은 빙상 서커스라는 신생 예술품종이 서커스계와 국제 많은 연출기구의 주목을 받았다. 국내외 서커스 단체와 대형 매니저기구는 앞다투어 연출 의향을 밝혀왔다. 현재 흑룡강성빙상서커스무도단은 할빈시와 합작으로 대형 문화 관광프로젝트인 ‘빙상서커스무도쇼 COOL.2009 할빈’의 업그레이드를 다그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새로운 모습으로 전국 순회공연과 미국, 프랑스 순회공연을 할 것이다.

흑룡강 ‘국가문화산업기지’ 조성

할빈송뢰주식유한회사 뮤지컬 ‘나비(蝶)’

할빈송뢰주식유한회사는 1989년에 창립, 흑룡강성의 부동산, 상업, 금융, 교육, 문화 미디어 등이 일체화 된 대형 민영기업이다. 2002년부터 문화산업에 투자하기 시작, 북경에서 자금 등록을 하고 북경송뢰문화미디어유한회사를 설립, 중국 원작 뮤지컬의 발전을 위한 사업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북경 나비의 무도 뮤지컬 극단(北京蝶之舞音乐剧剧团)을 설립했다. 이 회사는 또한 북경송뢰영상문화전파유한회사 등 여러 문화기업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뮤지컬 제작을 주로 하고 기타 영상작품 제작과 인터넷 등 매체가 전방위적으로 융합된 문화산업플랫폼을 만들기 시작했다.

뮤지컬 '나비'

북경송뢰문화미디어유한회사는 6000만 위안을 투자하여 장기적인 준비와 4년간의 노력을 거쳐2007년 대형 뮤지컬 ‘나비’를 창작, 전국 순회공연을 시작했다. 동관, 북경, 할빈, 상해, 심수, 무한 등 대중도시에서의 시장의 검험을 거쳐 완벽화되었으며 2008년 혼합과 현실기술을 증가시켜 새로 선보이었는데 국제 선진기술인 3차원의 가상 영상기술을 이용하여 뮤지컬의 무대효과를 강화시켰다. 그 후 한국에 가 ‘한국 제 2기 대구 국제 뮤지컬축제’에 참가, 평심위원회로부터 최고의 상인 특별상을 수여, 중국 원작 뮤지컬이 처음으로 국외에서 상을 받은 것이다.

할빈 새 미디어 그룹(평방 애니메이션 산업 기지)

할빈 새 미디어 그룹은 새 미디어산업에 종사, 기초 시설 건설과 관리, 공공기술 서비스 플랫폼을 건설, 기술 개발과 제작 등 업무를 진행한다. 2006년 흑룡강성 성위 선전부, 성문화청에서 연합으로 세운 성내 유일한 애니메이션기지이다. 2008년 국가 문화부로부터 ‘국가문화산업시범기지’로 명명받았다. 동년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리장춘이 이 기지를 시찰하고 높이 평가하였다. 현재, 이 기지에는 70여 개 기업이 입주, 총 등록자금이 1.61억 위안에 달하며 생산과 사무용 주택이 4만 평방미터, 일군이 1500 여 명이다. 1년 애니메이션 제작 능력이 10000분간에 달한다.

현재 이 기지에서 이미 제작한 중요한 작품으로 ‘별자리 보배(星座宝贝)’, ‘보물찾기 전기(寻宝传奇)’, ‘9색 고양이(九色猫)’와 할리우드 감독과 합작한 작품 ‘팬다와 그의 친구들(熊猫和他的朋友们)’ 등이 있다. 그 외에도 720집으로 된 대형 카툰 영화 시리즈 ‘대지는 할 말이 있어(大志有话说)’와 ‘꼬마 호랑이 림림 신주행 (小虎林林神州行)’ 카툰 영화 시리즈 등 15개 중점 투자유치 프로젝트가 실시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