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문물업 발전 개황
문화유적과 소장품
흑룡강성은 독특한 지방특색을 지닌 문물이 매우 많다. 3차의 문화 전면 조사를 거쳐, 전 성적으로 각종 불가이동 문물 6600여곳을 발견, 그 중 전국 중점 문물 보호지가 29곳, 흑룡강성 문물 보호지가 191곳이며 시, 현급 문물 보호지가 400여곳이다. 국가급 역사문화 도시가 한 곳 있고 성급 문화 도시가 5곳, 박물관 등에 소장된 문물의 총 숫자는 20만 건이 된다. 그중 1급 문물 표본이280건, 2급 문물표본이 1244건, 3급 문물표본이 14765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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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룡강성박물관 |
흑룡강성박물관 발전 개황
흑룡강지역의 문물사업은 중화민국 초년으로부터 시작되였다. 1923년 흑룡강의 제일 첫 문물기구인 흑룡강성박물관이 성립되였다. 21세기에 들어선후 흑룡강성의 박물관업은 생기발랄한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각 지방정부는 지방과 업종 특색이 짙은 박물관들을 건설하였다. 2006년 흑룡강성 성위, 성정부는 5억원을 투자하여 건축면적이 5만 평방미터, 부지면적이 12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흑룡강성박물관 관사를 새로 짓기로 결정하였다.현재 전 성적으로 각급 박물관이 102개 있다. 그 중 문화부문의 박물관이 57개, 기타 부문, 업종 박물관이 20개, 개인 박물관이 25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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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렬사진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