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정황헤서 “11.5”규획은 경제사회발전 규획일 뿐만 아니라 역시 “민생규획”이라고도 한다. 민의를 체현하고 민지를 집중하고 민생에 친근하는것이 이번 규획의 현저한 특징이며 역시 이번 규획의 창의적인 내용이다.
북경대학 리강 교수는 기자에게 “한 편으로는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하여 약세군체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해결하고 다른 한 편으로는 집정능력을 강화하는것으로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하는것을 보장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어떤 학자는 조화로운 사회의 내함을 아래와 같이 리해했다. 사회모순을 해소하고 사회질서를 유지하고 사회 안정을 유지하는것이 조화로운 사회의 중요한 표준이다. 이 또한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는 중요한 조건이다. “개혁을 심화하고 발전을 추진하는것은 치적이다. 사회안정을 수호하는것 역시 치적이다.”
‘사스”의 충격을 겪었고 거시적인 조절과 통제를 실시한 후 중국의 경제 증가속도는 여전히 2003년에는 10%, 2004년에는 9.5%라는 높은 증폭을 유지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이것은 투자가 이끄는 비중이 아주 많고 경제효률이 높지 못하고 자원랑비가 엄중하다고 지적하면서 이러한 경제발전 모식은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갈수 없다고 설파했다.
하다면 중국은 “11.5”규획기간 어떤 속도로 증가할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를 예측하고 있다. 어떤 전문가는 경제 증가폭을 9.0%로 조금 낮출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호금도는 최근의 한 차례 강연에서 “11.5”시기 평온하게 경제를 쾌속발전하는 속도를 힘써 유지할것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평온”이란 두 글자의 무게에 주의를 돌리였다.
“창의형 국가” 건설
경제건설을 중심으로 하고 발전을 첫째로 되는 임무로 정한 방침은 언제든 동요해서는 안된다. “그 어떤 명의로나 그 어떤 리유로 이를 개변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다 아주 위험히다.” 한 학자의 지적이다.
중국 국정의 특수성은 비교적 빠른 경제발전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 이렇지 못할 때면 취업난제와 사회안정문제 등 도전이 더 커지게 된다.
가장 중요한 도리는 “11.5”기간 및 그후 장기간 발전하는것다. 단 다시는 이전의 발전 모식을 유지해서는 안된다. 체제 메카니즘 문제에 관한 일련의 근본적인 개혁을 통해 발전의 후속력을 증가시켜야 한다.
“11.5”규획은 경제 증가방식의 전변을 돌출히 하였으며 산업구조를 개조하고 우질화하여 절약, 청결, 안전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것을 돌출히 했다.
이로서 “창의형 국가” 건설을 의사 일정에 올렸다.
2년전 <료망동방주간> 에 “중국의 가는 갈비대 폭로”라는 문장을 발표하여 중국 발전에 경고를 울렸다. 당시 세계 경제포럼에서 발표한 “세계 경쟁력 보고 2003-2004”는 중국의 국제경쟁력이 지난 해에 비하여 선명하게 하강되였다고 지적했다. 2년이 지난 오늘 중국의 국제 경제력은 또 한차례 하강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세계 경제포럼 수석 경제학가인 로페스 오크스두는 기자의 취재를 접수할때 “장원적인 견지에서 볼때 진정으로 경제발전을 추진하는것은 기술 창의성이다.”라고 지적했다. 오크스두는 지난 20년간 중국경제가 빠른 속도로 발전했지만 과학기술진보는 빠르지 못하고 중국의 기술선위가 아주 낮다고 지적했다.
5중 전회는 자주적인 창의력을 제고하고 경제발전을 제햑하는 중대한 과학기술난제를 해결하는 문제를 토론했다. 원시성 창의력, 창의력 집중, 재 창의력의 인입과 소화 및 흡수 등 세가지 능력을 강화하게 된다.
“3농”문제를 해결하고 도시화 건설의 발전을 추진하고 구역의 협조 발전을 추진하는것과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하는것은 다 미래 중국발전의 중요한 내포로 된다.
결책자는 미래 중국은 응당 자원절약형과 환경친화형 사회여야 하며 경제가 국제경쟁력과 위험에 대응하는 능력이 전에 없는 제고를 가져와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