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 "몇기로 나누어 유급휴가를 사용하고 다시 '5.1'황금주간을 회복하여 관광으로 내수를 촉진해야 한다."고 전국정협위원이고 국가관광국 원 부국장인 장희흠이 공회계소조토론 때 제기했다. 유급휴가는 몇기로 나누어 사용하거나 전통명절과 련결시켜 사용할수도 있는데 민중들이 더욱 많은 휴식시간을 가져 관광업의 발전을 이끌고 소비를 촉진할수 있다는 제안이다.

일부 사람들은 '황금주간'이 내수를 촉진하는 능력이 제한되여있다"고 제기하고 있지만 이에 대해 장희흠위원은 "관광은 내수를 촉진하는 제일 좋은 방식이다"고 말하면서 "광동에서 현재 전민관광휴가계획을 제기하고 '5.1'황금주간을 회복할것을 호소하고 있는데 나는 이 관점을 찬성한다"고 말했다. '5.1'황금주간은 기후가 좋고 사람들이 3~4개월 사업을 줄곧 하여왔기에 집중적인 휴식시간이 수요되는 시기이다.이 대중심리와 습관에 맞춰 관광업을 발전시킬수 있다.

동시에 장희흠위원은 "유급휴가제도를 설치하였다는 리유로 '5.1'황금주간을 없애는것은 적합하지 않다. 관광은 시간이 수요되기에 충분한 시간이 있으면 사람들은 더욱 먼곳에 갈수 있다. 관광은 소비를 이끄는 강대한 효과가 있어 주변업종의 발전을 이끌수도 있다. 례를 들면 관광기념품이다. "고 말했다.

료해에 의하면 중국은 이미 세계4대관광목적지로 부상되여 해마다 관광객을 연6000만명 접대하고 300억달러의 외화를 벌어들인다. 관광업의 쾌속발전과 함께 현재 중국은 가이드만 60만명을 초과하고 있기에 관광업이 발달하면 취업과 각 업종의 발전을 촉진할수 있다.    

/공인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