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회-인대 대표 "대형기업 절반 이윤 회수,일반인 소비 증가"건의 |
|
|
|
|
|
|
|
(흑룡강신문=하얼빈) = 인대대표, 렌샹그룹 류촨즈(柳传志) 이사국 주석은 5일 11기 전국인대 2차 회의 베이징대표단 회의에서 "정부는 응당 개인소득세 취소 등과 같은 일반인에게 이익을 줄수 있는 여러 조치를 취하거나 대형기업의 절반 이윤을 회수하여 일반인 소비능력을 증가하는 데 사용해야 한다"고 신화넷이 전했다.
류 주석은 "정부는 소비자들에게 이익을 양도하고 일반인이 소비능력, 소비수요가 있도록 하기 바란다"고 했다.
|
|
|
|
Can not find mark:chnavor_blog
|
|
|
Can not find mark:chnavor_layer_qrsc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