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회-소학.중학생 공공경비 각기 300-500위안으로 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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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 11기 전국인대 2차 회의 정부사업보고에서 원 총리는 "도시와 농촌의 면비의무교육정책을 잘 실시한다"고 신화넷이 전했다.
원 총리는 "농촌의무교육 공공경비 기준을 제고하여 소학교, 초급중학교 학생의 일인당 공공경비를 각기 300위안과 500위안으로 높인다. 농민공 자녀가 면비로 의무교육을 받는 문제를 점차 해결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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