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 곧 열리게 되는 11기 전국인대 2차 회의는 많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화넷에 의하면 대회의 중요한 의제 토론에 편의를 주기 위해 대회 뉴스센터는 대표들의 저녁 휴식시간을 이용해 인터넷 온라인 교류를 조직, 네티즌과 대표들간의 교류 플랫폼을 구축한다.
그때가 되면 일부 전국인대 대표들은 뉴스센터 인터넷 탐방실에 초청돼 그날 회의 심의 주요의제에 관련해 네티즌과 온라인 교류를 진행하게 된다.
매번의 교류활동 전날 뉴스센터는 교류 주제를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