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 흑룡강성 스피드스케이팅관에서 금방 결속된 대동회 여자 스피스스케이팅 500미터 경기서 한국 선수 이상화가 우승, 동시에 대동회 첫 금을 획득했다고 동북넷이 전했다.
중국 선수 위징과 장솽은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냈다.
중국 4명 선수의 점수는 각기 제1라운드에 위징 38초 43, 런후이 38초 80, 진페이위 39초 11, 장솽 38초95이며 제2라운드에 장솽 38초 35, 위징 38초 47, 런후이 38초 51, 진페이위 38초 72이다.

한국 이상화(중)선수 대동회 스피드 500미터 금매달 획득
한국선수 이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