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9-01-08)=재정부 사욱인부장은 5일 열린 전국재정회의에서 올해 계속 예금과 증권교역결산자금 리자세를 잠시 면제하고 증권거래세 세률을 낮추며 일방적인 수금정책을 집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증권거래세는 2008년 9월 19일부터 쌍변 징수를 일방적인 징수로 조정하고 세률을 1000분의 1로 정했다.
사욱인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올해 주택교역세를 인하하는 정책을 실시하고 수출기업 관세환급률과 관세정책을 조정 완벽화하며 로동밀집형과 첨단기술 함량이 높고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 수출을 지지하고 100개 행정사업성 수금을 통일적으로 취소하며 중소기업 발전을 추진하는 재정세무우대 정책을 적극 실시한다.
사욱인은 전년 전국 재정소득이 6조원을 넘어 19%가량 성장할것으로 예측했다.
재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2008년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재정소득은 5조 8068억 2100만원으로 전해 동기보다 20.5% 성장했다. 전국 재정지출은 4조 5825억 3400만원으로 23.6% 성장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