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2008.12.04
조선반도 핵문제 6자회담 미국과 일본, 한국 대표단 단장은 3일 도쿄에서 립장을 조률하고 조선 핵시설의 샘플채취를 6자회담의 성과 문건에 넣어야 한다고 일치하게 주장했다. 3자는 또한 래년 1분기내에 공동으로 노력하여 조선반도 비핵화 제2단계 행동목표에 도달할데 대해 일치하게 동의했다.
6자회담 일본대표단 단장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 사이키 아키타카는 회담후 매체에 3국은 핵시설의 샘플채취와 검증대상인 핵시설, 핵계획에 대해 6자는 문건에서 확인할 필요가 잇다는것을 일치하게 주장한다고 밝혔다.
한국대표단 단장인 외교통상부 조선반도 평화교섭 본부장 김숙은 3자는 래년 1분기내에 조선반도 비핵화 제2단계 행동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데 대해 일치하게 동의했다고 강조했다.
미국 대표단 단장 국무차관보 힐은 일한 두 나라와의 협조는 6자회담에서 협의를 달성하는데 리롭다고 하면서 안전보장은 이웃나라와 량호한 관계 구축을 통해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조선이 인식하길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