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복장-녀자옷차림 |
|
|
|
|
|
|
|
통치마---량쪽 선단이 없이 통으로 지은 치마를 말하는데 길이를 길게 한것도 있고 짧게 한것도 있다.
주름치마---치마기슭까지 주름을 단정히 내려잡은 치마를 말하는데 주름치마는 긴것도 있고 짧은것도 있다.
도랑치마---폭이 좁고 길이가 무릎까지 드러날 정도로 짧은 치마로서 지난날에 녀자들이 일할 때에 입었다. 그리고 녀자애들이 평상복으로 입었는데 지금도 입고있다.
행주치마---부엌에서 음식을 만들 때 허리에 띠는 치마를 말하는데 <<앞치마>>라고도 하였다. 행주치마는 치마우에 띠는 것으로서 그 형태는 폭이 좁고 길이가 짧아서 앞부분만 허리로부터 무릎까지 가리우게 되여있다. 지난날 우리 민족의 녀성들은 행주치마를 두르고 부엌일을 하는 것을 미풍으로 여겼다.
속치마---겉치마밑에 받쳐입는 치마를 말한다.
|
|
|
|
Can not find mark:chnavor_blog
|
|
|
Can not find mark:chnavor_layer_qrsc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