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사회>조선족>조선족개황
 
재미있는 우리 속담 (`10 )
http://hljxinwen.dbw.cn   2008-12-03 14:16:35
 
 
 
 
 

  ≪얘야, 어서!≫

  ≪난 싫어요!≫

  ≪아니, 왜?≫

  ≪글쎄, 싫다는 데두요.≫

  ≪너 갑자기 웬일이냐?≫

  ≪어머닌, 그래 우린 밤낮 밑지는 노릇만 하겠어요?≫

  ≪밑지는 노릇이라니?≫

  ≪우리가 늘 이렇게 두둠북 가져가야 그걸 안답데까? 그집에선 언제나 색다른 음식이 나지면 그릇 밑굽에 살짝 겉치례로 발라만 오는데두요.≫

  그제야 알아차린 어머니는 웃으며 말했다.

  ≪얘야, 나도 글쎄 배씨네집 일이 정 고운 건 아니다. 하지만 이웃이 사촌이라고 차마 같은 양 할 수는 없지 않으냐.≫

  ≪그러니, 우리만 밑진단 말이예요.≫

  ≪아니다. 미운놈께 떡 한 개 더 주는 법이란다.≫

  ≪미운놈께 떡 한 개 더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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