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우리 속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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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나 좀 따라가기오!》
이때 안해 생각에,
《옳지, 관가로 고하려 가는가보다.》
안해는 남편 따라 뒤쪽으로 갔다.
《그래, 관가로 가잔 말이지요?》
《허허, 인젠 벼슬 한 자리 얻어 하게 되었군!》
《아이 좋아! 당신은 비장이 되구 난 안방마님이 되고. 여보. 나 호단치마, 금가락지 사줘요, 녜?》
《암, 사주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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