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설 스포츠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자동차 경주대회는 속도와 열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며칠간 룡강 대지에서 눈판 자동차 경주대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선수들은 빙설 트랙을 달리며 겨울 스포츠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스포츠+" 방식으로 겨울 문화 관광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번 2026 설인컵 전민 자동차 빙설 단거리 랠리 경기의 일환으로 치치할 와룡호 빙설 트랙 예선이 시작됐다. 전국 각지에서 온 100여 명의 선수가 치렬한 경쟁을 펼쳤다.
경기를 매개로 하여 현지에서는 경기장 주변에 한랭지 온천, 딸기 채집, 빙설테마파크 등 특색 체험 프로그램을 동시에 선보이며 "스포츠+관광+문화"의 융합형 산업을 더욱 풍부히 하고 독특한 겨울 문화 관광 브랜드를 구축했다.
19일, 흑룡강성 "빙설스포츠 슈퍼리그(冰超)" 핵심 행사인 2026 중국·밀산 흥개호 겨울 자동차 경주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흥개호의 자연 얼음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련속 급커브와 눈과 얼음이 혼합된 구간을 설계함으로써 원시적인 겨울 스포츠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전문성도 충분히 갖추었으며 전국에서 온 150여 명 선수가 참가했다.
동강 오프로드 자동차 빙설 경기장에서는 전국에서 온 150여 명의 선수가 타이밍 경기의 최정상 대결을 펼쳤다. 선수들은 브레이크와 핸들을 정밀하게 제어하며 극한 도전 속에서 최적의 주행 경로를 찾아내며 속도와 기술의 이중적인 대결을 펼쳤다.
경기장에서는 속도와 열정의 대결이 펼쳐지고, 경기장 밖에서는 훈훈한 관심과 배려가 이어졌다. 마지막 경기 차량이 결승선을 통과할 때, 경기장 밖의 전통 쇠솥에서는 동강 특산물 랭수어찌개가 부글부글 끓고 있었으며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위해 겨울철 에너지 공급과 따뜻한 관심을 선사했다.
출처: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 뉴스채널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