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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 전체 사슬 보강으로 중장비 제조능력 향상에 총력
//hljxinwen.dbw.cn  2026-01-22 10:28:00

  흑룡강성은 국가 산업 안전의 중대한 정치적 책임을 착실히 짊어지고 "제15차 5개년"계획 첫 출발이라는 관건적인 시점에 기술혁신을 핵심으로, 설비 갱신을 버팀목으로, 산업 협력을 수단으로 삼아 국가 중장비 생산제조기지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룡강의 흔적이 새겨진 더 많은 '대국중기'가 중국 나아가 세계 공업판도에서 하드코어 실력과 중국의 힘을 과시하게 될 것이다.

  요즘 할빈전기그룹 수력발전분공장 특급기술팀이 지지링(座环) 가공기술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 핵심 부품이 향후 수십년간 물흐름의 충격과 설비장치의 흔들림을 안정적으로 막아줄 수 있도록 확보하려면 반드시 제조 정밀도와 소재 응력 제어 면에서 이중 돌파를 실현해야 한다.

  그 저력은 국가의 사명을 짊어진 하드코어 실력으로 전환하고 있는 것이다. 할빈전기그룹이 자주적으로 연구제조한 4대의 수력터빈이 곧 금사강(金沙江) 상류에 위치한 욱룡(旭龙)수력발전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욱룡수력발전소가 가동되면 년간 발전량이 105억킬로와트시에 달해 420만가구의 년간 전기사용량을 충족시킬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핵심기술의 지속적인 선도로 기업은 국가 중대 프로젝트의 '우선 선택 파트너'가 되여 현재 생산 임무가 이미 래년까지 꽉 찬 상황이다.

  기술혁신의 소프트파워는 하드코어 설비가 뒤받침해주어야 한다. 흑룡강 "제15차 5개년"계획에서는 "국가 중장비 생산제조기지를 건설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국가가 시급히 필요로 하고 룡강이 잘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춰 전 성 상하가 설비 갱신으로 생산능력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공급측의 취약한 부분을 보강할 것"을 제시했다.

  할빈동북경합금특수소재회사에 들어서면 항공우주 특수 알루미늄합금 단조 생산라인이 고속 가동 중인데 4대의 핵심 설비가 협동작업을 통해 고온 알루미늄 추를 초정밀 부품으로 단조하고 있다. 총투자가 4억원이 넘는 이 개조 확장 프로젝트는 기업의 첨단제품 체계를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단번에 국가 중점 프로젝트 공급사슬 중 관건 단조품의 공백을 메웠다.

  단일 기업의 '단일 돌파'는 결국 산업 클러스터의 '전체 도약'으로 이어져야 한다. 흑룡강성은 산업 업그레이드의 핵심 론리를 잘 알고 있다. 산업 협력을 수단으로 기업이 '홀로 외롭게 싸우는' 구도를 타파하고 공영 공생하는 산업생태계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할빈 향방구에서는 추운 날씨 때문에 첨단 전기장비 스마트 제조기지 시공 진도가 늦어지고 있지만 투자 유치작업은 한창이다. 21일 오후 한차례 계획회의의 소집에 이어 이틀 뒤 투자유치전담반이 장강삼각주로 가서 맞춤화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강소성의 한 기업이 이미 입주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산업 협동의 막강한 저력은 산업 사슬의 '자주적 통제 가능성'에서 기인한다. 치치할에서는 전 성 최대 규모의 첨단디지털제어선반 전용 주조부품 프로젝트가 정식 생산에 들어갔다. 치치할디지털제어장비주식유한회사 산하의 자회사로서 새로운 공장 건설은 모회사가 관건 기초부품을 외부 공급에 장기간 의존해오던 수동적인 국면을 철저히 돌려세우고 부품 주조에서 완제품에 이르는 완전한 산업사슬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흑룡강은 신형공업화의 방향을 따라 흔들림없이 나아가면서 전체 사슬의 힘을 모아 국가 중장비제조기지의 튼튼한 기초를 닦음으로써 더욱 많은 "대국중기"에 룡강의 흔적을 또렷이 찍어 중국식 현대화에 강력한 공업동력을 주입하고 있다.

  출처: 흑룡강텔레비전방송 뉴스채널

  편역: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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