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제37회 중국·할빈 국제 얼음조각 대회와 제28회 중국·할빈 국제 눈조각 대회 개막식이 할빈 빙설대세계에서 열렸다. 이 두 빙설예술대회의 개최는 할빈 2025-2026 빙설 시즌 국제 교류 활동이 정점에 달했음을 의미한다.
소개에 따르면 이 두 대회는 할빈시 인민정부가 주최했다. 그중 국제 얼음조각대회는 2일에 개막되였으며 중국, 러시아, 미국, 한국, 프랑스 등 12개국에서 온 38개 대표팀과 76명의 예술가가 참가했다. 3일간의 일정 동안 참가자들은 할빈 빙설대세계 및 컨벤션센터 광장에서 경쟁을 펼치며 천연얼음을 활용해 얼음조각 창작을 진행한다.
이번 국제 눈조각 대회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태양도 눈박람회에서 개최되며 중국, 폴란드, 벨기에, 한국 등 13개 국에서 온 25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100여명의 예술가가 4일간 눈을 소재로 한 대형 립체 예술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