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자리 류성우, 룡강대지의 밤하늘 밝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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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쌍둥이자리 류성우가 최적의 관측기간을 맞이했다. 흑룡강성 여러 지역의 맑은 날씨는 류성우 관측과 촬영에 량호한 조건을 제공했다. 북반구의 3대 류성우 중 하나인 쌍둥이자리 류성우는 류량이 많고 안정적이며 지속시간이 길어 천문 애호가와 일반 관람객들이 기대하는 천문 현상이다. 쌍둥이자리 류성우는 매년 12월 4일부터 17일 사이에 빈번하게 나타난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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