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25 - 2026년 할빈 빙설문화 예술제가 할빈 대극장 소극장에서 개막했다.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할빈은 ‘담장 없는 문화예술의 전당’으로 변신하여 ‘빙설의 약속으로 세계를 즐기다’를 주제로 한 빙설 문화 예술제가 정채로운 공연과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부한 문화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음악의 도시’의 깊은 문화적 토대를 드러내는 동시에 빙설 관광과 문화 예술의 깊은 융합을 추진하여 할빈의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빙설문화예술제 기간 동안 할빈 교향악단, 할빈 발레단, 할빈 아동예술극장은 ‘상권과 관광지로 찾아가는 혜민 공연’을 열 예정이다. 현악 합주, 관악 합주, 발레 공연, 인형극 및 그림자놀이 등 다양한 형식으로 중화 바로크 력사문화거리, 서성홍장, 할빈시 박물관 등 인구가 밀집된 지역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동시에 ‘빙설천지 아름다운 생활’이라는 대중적인 빙설 문화 활동, 전 성의 우수 프로그램 집중 공연, ‘마을 밤의 무대’, ‘마을 노래’와 양걸 공연, ‘문화를 시골로’라는 혜민 공연 등 활동이 예술의 씨앗을 도시 곳곳에 뿌려 문화 성과를 전 국민이 함께 공유할 것이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