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중국과 러시아 국경하천인 흑룡강 하류가 류빙기에 접어들었다. 11월 10일 오전, 중국 국적의 호버크래프트(气垫船) "룡비 22 (龙飞"가 동강통상구를 출발해 러시아 니즈니-레닌스쿼야 항구로 향했다. 이는 동강 수상운수통상구가 2025년 호버크래프트 려객 운송 항로를 정식 개통했음을 의미한다.
동강출입국변방검사소에 따르면, 현재 호버크래프트선의 첫 출발시간은 오전 8시 (북경시간) 이며 도합 2척을 투입해 왕복순환방식으로 운행한다.
출처: 흑룡강텔레비전방송 뉴스채널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