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 빙설대세계 얼음저장장 내의 시공설비가 륙속 가동됨에 따라 얼음저장장 가동 전의 제반 준비작업이 전면적으로 전개되였다.
현재, 빙설대세계 전체 얼음 사용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이 저장한 얼음들의 신비한 베일을 벗기면서 곧 다가올 빙설시즌을 위해 튼튼한 기초를 다지고 있다. 올해 빙설대세계는 여러 가지 하이라이트가 있다. 설원온천캠핑지는 눈밭 속에서 훈훈한 온기가 피여오르고 눈밭대관문 돌파, 크로스컨트리스키 등 인터랙티브 종목도 업그레이드되였으며 관광객들이 열광하는 야외무대공연은 "쌍무대' 형식으로 업그레이드돼 겨울 내내 펼쳐질 빙설향연이 곧 막을 올리게 된다.
룡강 빙설경제의 활력은 풍경구의 혁신에만 그치지 않고 다국간 융합 속에서 지속적으로 방출되고 있다. 현재 흑하 (黑河)의 최저 기온이 령하 10 도까지 떨어져 많은 자동차 업체들이 한랭 지역 테스트운전을 하고 있다. 테스트운전기지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홍하곡 (紅河谷) 국제스키장은 주야로 쉴 새 없이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자동차 테스트"와 "빙설 스포츠"의 련동으로 "낮에는 성능을 테스트하고 저녁에는 빙설을 즐기는" 새로운 체험을 마련해 빙설시즌에 색다른 매력을 주입한다.
"포스트동계올림픽"의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흑룡강은 "빙설지관 · 대미룡강"을 브랜드로 10대 테마 코스를 마련해 전 지역을 아우르는 겨울 탐험 매트릭스를 구축했다. 할빈-오상-봉황산-설곡-설향 등 설송이, 상고대, 림해 등 아름다운 경치를 련결시킨 황금코스에서 횡도하자의 러시아식 통나무집, 경박호의 얼음폭포, 위호산 설촌의 눈놀이 등 코스에 이르기까지 걸음마다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랑만이 숨어 있다.
빙설경기의 격정을 추구하든 량극을 통과하는 광활함을 체험하든 룡강의 겨울은 빙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을 융합시켜 관광객들로 하여금 겨울 내내 훈훈함과 즐거움을 체험하게 할 것이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