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 공항 세관 지능화로 10초만에 통관!
최근 할빈 태평공항 세관은 지능형 감독 체계와 친절한 서비스를 통해 중러 국경 간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할빈 태평공항 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2025년 9월 15일 새로운 대러시아 무비자 정책이 시행 이후 러시아 국적의 입국 려객은 47.6% 증가해 통상구 려객 증가의 핵심 동력이 되였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공항 세관에서 집계된 총 출입국 승객 통관 수는 50만 7천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했다.
“얼굴 인식으로 통관하니 정말 빠르네요!” 러시아 관광객 안나씨는 할빈에서의 통관 절차에 대해 크게 칭찬했다. 급증하는 려객 흐름에 대응하여 할빈 태평공항 세관은 지능화 관광 검사 시스템을 기반으로 ‘세가지 최적화, 세가지 통합’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T1 터미널에 3개의 통합 지능 검사 통로를 설치하여 1인당 통관 시간을 10초로 단축시키고 단일 통로의 시간당 검사 능력을 연 300명으로 향상시켜 전체 통관 효률을 35% 이상 제고했다.
해외 관광객의 수요에 대응하여 세관과 세무부서가 협력하여 ‘QR코드 스캔 즉시 환급’ 서비스를 출시했다. 시내 45개 면세점에 QR 코드 결제 채널이 개통되였으며 공항 확인 카운터는 24시간 온라인으로 출국 세금 환급 업무를 처리하며 올해 1~10월 세금 환급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2.7% 증가했다. 한국 관광객 김씨는 “환급이 이렇게 간편할 줄은 전혀 몰랐어요. QR 코드만 스캔하면 환급이 바로 완료되더라고요.”라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