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제8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이하 '수입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6일간 흑룡강성의 전시품은 뛰여난 품질, 독특한 장점 그리고 혁신적인 돌파로 세계적인 관심을 사로잡았으며, '국제 친구 네트워크'를 넓히는 동시에 주문도 가득 받음으로써 개방된 흑룡강이 수입박람회 무대에서 빛을 내는 계기가 되였다.
수입박람회는 세계적 교류와 협력의 다리일 뿐만 아니라, '선발 경제'의 '골든 트랙'이기도 하다. 네슬레 그룹은 이번에 수백 가지의 혁신 제품을 전시했는데, 그 중 여러 종류의 글로벌 첫 선을 보이는 분유 제품은 모두 흑룡강성 쌍성(双城)네슬레공장에서 생산한 것이다. 디지털 생산 라인을 바탕으로, 제품의 일회성 검사 합격률이 99.9%에 달하여 흑룡강 제조의 막강한 실력을 잘 보여주었다.
스마트 제조 뿐만이 아니다. 흑룡강의 특색 산업 또한 무수한 관심을 받았다. 무인량품(無印良品)이 중점적으로 소개한 여러 한마(汉麻) 의류는 편안함과 통기성, 흡습 및 발한 효과로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고품질 원단 원재료의 대부분은 흑룡강성 청강(青冈)에서 제공되였다.
농업 강성이며 생태 대성인 흑룡강성은 '흑토우품(黑土优品)', '구진십팔품(九珍十八品)' 등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쌍압산(双鸭山)의 한 기업이 첫선을 보인 벌독 에센셜 오일, 미용 아이 패치 등 혁신 제품들은 선보이자마자 '스타 제품' 반렬에 올랐으며 해외 바이어들의 각광을 받았다.
수입박람회 개최 기간 흑룡강성은 세계 자원과의 정밀한 매칭을 통해 유럽, 미국, 아세안 등 여러 국가 및 지역의 기업들과 많은 협력 의향을 달성했다. 매번의 상담, 매 한건의 주문이 바로 흑룡강성에 대북 개방의 새로운 거점을 구축하는 데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고 있다.
출처:흑룡강텔레비전방송 뉴스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