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심양시조선족녀성협회 제8기 독서회가 심양시 화평구 서탑조선족소학교 4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였다. 리경자 심양시조선족녀성협회 회장을 비롯한 책을 사랑하고 독서를 즐기는 회원 40여명이 참석해 독서의 매력에 푹 빠졌다.
독서회는 'AI시대, 독서를 통한 자아가치 제고—업그레이드'를 주제로 주제발언, 당시 랑송 및 수기·수필 랑송, 법률지식보급, 표창대회, 유희 등 5개 부분으로 진행됐다.
심양시조선문서점 서기이며 심양시조선족녀성협회 서향원 전임 담당자인 박금화씨는 'AI허리케인 속을 뚫고 나아가는 자—녀성들은 어떻게 독서라는 사다리를 딛고 우로 성장할 것이가?'란 제목으로 주제발언을 했다. 그는 "AI는 사람만이 있는 소통력, 공감력, 통찰력 등 복잡한 능력이 없다. 이는 AI의 사각지대다. 우리는 사업과 생활에서 어려움에 부딪쳤을 때 독서를 통해 해결법을 찾아내여 자아성장을 실현할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양시조선족녀성협회 2부 부장 허향란씨는 'AI시대, 자신을 업그레이드하자'란 제목으로 주제발언을 진행했다. 그는 "AI기술은 스마트가구, 자률주행, 의료, 금융 등 여러 분야에 침투되여있어 효률이 높고 편리하다. 기술혁신으로 AI는 차별화된 경쟁을 가져오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가장 좋은 인생상태는 나이와 상관없이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다. 50후의 사람들도 AI시대에 빨리 적응하고 시대의 발자취를 따라가려면 부단히 학습해야 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심양시조선족녀성협회 청년부 부장 장향미씨는 '반부 론어로 천하를 다스리자'란 제목으로 주제발언을 진행했다. 그는 주로 서향원에서 학습한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론어구절을 사례를 들어 알아듣기 쉽게 설명했다.
시랑송과 수기·수필 랑송에서는 장향미씨가 당시 <장진주>를, 리은향씨가 당시 <행로난>을, 리련호씨가 전국애심녀성포럼 제7기 생활수기 공모에서 장려상을 받은 수기작품 <고마운 시어머니>를, 김영순씨가 올해 료녕신문 압록강면에 실린 수필작품 <랑송인연>을 랑송했다.
소감발표에서 회원들은 "독서하는 녀성은 멋있다. 앞으로 계속 독서를 견지할 것이다", "시간은 짜면 나온다. 핑계 대지 말고 오늘부터라도 독서공부를 하며 자아성장에 집중하겠다" 등 여러 소감들을 내놓았다.
리경자 심양시조선족녀성협회 회장은 "이번 독서회는 'AI 시대, 독서를 통해 어떻게 자기계발을 할 것인가'라는 시대적 도전 과제에 집중해 진행되였는데 이는 지식의 교류이자 마음의 공감대 형성, 더 나아가 미래를 위한 집단적 사고의 장이였다"고 이번 행사를 평가했다.
한편 북경잉커(심양)법률사무소 전직변호사 백소령의 법률지식강좌도 있었다. 백변호사는 민법전 혼인가정편 사법해석2와 상속편을 실제발생한 사례를 결부해 설명했다.
출처:료녕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