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톱 기사
할빈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한여름의 상쾌함 만끽
//hljxinwen.dbw.cn  2025-06-06 11:09:00

  흑룡강성에 있는 '마법의 도시' 할빈은 겨울에는 빙설의 도시로, 여름에는 랑만의 도시로 바뀐다. 일년 동안의 아름다운 경치와 사계절의 변화가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

  6월 5일, 전국 일기예보에 따르면 앞으로 3일동안 남방 여러 지역은 기온이 35℃에 달하겠지만 할빈은 기온이 22℃ 정도이다. 여름날의 '얼빈'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 기분이 상쾌하다.

  여름날 얼음 도시 할빈에서는 산과 물, 그리고 도시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6 월부터 9월까지 대부분 도시가 무더위에 시달리고 있을 때 할빈은 일년 중 가장 랑만적이고 가장 시원하고 가장 쾌적한 시기로서 이곳에서 편안하고 흥미로운 피서 려행을 즐길 수 있다.

  얼음의 도시이자 여름의 도시인 할빈은 여름철에도 매우 시원하다. 할빈에는 강과 호수, 습지, 산림, 실내 빙설 등 풍부한 피서 자원이 있다. 태양도 습지, '1개 호수 3개 섬', 군력외탄습지공원, 호란하구습지, 도외 민주습지 등 1만 헥타르에 달하는 송화강 습지가 있다. 또 태양도 판다관을 구경하고 송화강 야경을 감상하며 '만남 할빈' 대형 송화강 수상 실경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가짜 눈인 줄 알았는데 만져보니 진짜 눈이였어요." 최근 귀주에서 온 관광객 정녀사는 친구와 함께 빙설대세계 몽환빙설관을 찾아 여름에 겨울을 체험했다. 모두가 다운 재킷을 입고 흩날리는 눈꽃 속에서 '여름철 빙설려행'으로 '겨울의 랑만'을 체험했다.

  기네스북에 오른 '최대 실내 빙설 테마공원'인 몽환빙설관은 실내 기온이 -5℃에서 -10℃로 유지되고, 아름답고 진기한 얼음조각과 눈조각상이 모두 진짜 얼음과 눈으로 만들어졌으며, 전통 빙등 예술과 현대 트랜드 요소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정교하고 아름답다. 이날 남방 관광객 600여명이 이곳에서 여름철 빙설의 꿈을 이룬 것으로 집계됐다.

  태양도 빙설예술관, 극지공원, 포세이돈 관광리조트, 미려도(美丽岛)온천수상세계, 모모진 음악삼림 테마공원 등 쿨파크를 통해 초겨울 체험, 북극크로스, 물놀이, 귀여운 인터랙션 등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할빈 극지공원에서는 킹카드 공연인 극지 흰고래 수중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고풍스러운 복장을 한 보육원들이 중국풍 음악에 맞춰 흰고래와 춤을 추며 중국풍 버전 '바다의 마음'을 함께 연출한다. 전국 최초로 1:1로 복제된 이탈리아 알벨로벨로의 '버섯 마을'과 모로코 셰프샤반의 '푸른 마을'은 동화세계를 방불케 한다. 포세이돈 리조트에서는 파도타기와 바다 섬에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리려도온천수상세계에서는 실내 파도볼, 래프팅 등 8대 물놀이 종목을 즐길 수 있다.

  할빈은 풍부하고 다양한 산림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록색은 여름날의 시원한 바탕색이다. 봉황산, 금룡산, 송봉산, 화자원, 향로산, 장수산 등은 피서 관광에 좋은 곳이다.

  요즘은 할빈에서 캠핑하기 좋은 계절이다. 야부리 아왕스 자가운전 캠핑지, 옥천국제수렵장 가족캠핑지, 운량하곡 캠핑지, 오상쌍약호 리조트삼림캠핑지 등 캠핑지에서 계곡에서 들려오는 새들의 지저귐을 듣고 별하늘을 감상하면서 '시와 먼곳'에 대한 모든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다.

  스키의 천국 야부리는 여름철 눈밭 피서 전용 '오픈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1,374m의 대과회산(大锅盔山)에 올라 구름끝 카페에서 손수 커피를 한잔 타서 마시고 삼림기차를 타고 시원한 록색터널을 통과하며 고산활강트랙의 속도와 격정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별하늘 아래 캠핑장에 입촌해 모닥불을 피워놓고 민요 한곡을 흥얼거리다가 잠드는 텐트에서의 다채로움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여름철, 얼음의 도시 할빈에서의 만남을 약속한다. 강가, 호수에서 습지, 산림에 이르기까지, 여름에 얼음과 눈을 즐기고 별하늘 아래에서 캠핑까지, 올여름 '얼빈'이 시원한 향연을 마련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

· 랭장고 속 고기, 최대 얼마나 오래 ‘랭동’ 가능할가?
· ‘음악’을 들으면서 자면 아이의 지능이 향상된다?
· AI 등장으로 절강성 의오의 달라진 판매 전략
· ‘대학입시 진짜문제’, ‘극비답안’? 모두 가짜!
· 中 도시재생 지원 확대...20개 도시 추가, 총 지원액 200억원 육박
· 트럼프, 12개국 국민에 美 입국 금지령...7개국은 부분 제한
· AI 출제 예측, 80% 이상 정확도?!
· 조기경보! 불법 ‘교정대출’함정 경계해야
· 중국, 인터넷 저궤도 위성 발사에 성공
· 중국산 대형 려객기 C919, 소규모 지방 공항 첫 상업 운항 마쳐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