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비야디(BYD)가 26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하이테크 위크' 행사를 열고 방문객에게 몰입형 체험 형식으로 신에너지차와 지속가능한 혁신의 미래를 근거리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