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할빈시 송화강 빈주철도교는 남방 관광객들로 붐빈다.
핫 플레이스로 유명한 빈주철도교를 찾는 남방관광객들이 날로 늘고 있다. 송화강의 얼음층이 아직 얇아 강우를 걷지 못해 빈주철도교에 오르는 경우도 있지만 백년의 철도교를 산책하는 한편 아득히 멀리 얼어붙은 송화강의 경관을 감상하기 딱 좋은 최고의 장소라는 이점이기도 하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