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과학 학술지 '네이처(Nature)'가 9일 발표한 올해 과학 발전을 촉진한 10대 인물 명단에 중국 과학자 두 명이 이름을 올렸다.
10대 인물에 선정된 두 명의 중국 과학자는 서호제(徐滬濟) 중국인민해방군 해군군의대학 류머티즘 전문의와 중국 무인 달 탐사선 상아(嫦娥) 6호 임무 부총설계자이자 중국과학원 국가천문대연구원인 리춘래(李春來) 박사다. 서호제 교수는 CAR(키메라 항원 수용체)-T 세포 치료제로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시도해 CAR-T 세포 치료제의 대량 생산에 희망을 안겼다.
리춘래 박사는 상아 6호의 달 착륙 지점을 결정한 핵심 인물이자 달 뒷면에서 가져온 토양 샘플을 최초로 분석한 과학자 중 한 명이다.
출처: 중국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