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시정부 뉴스판공실은 일전 "10.1"황금주간 할빈 특색 문화관광 뉴스브리핑을 소집했습니다.
할빈시상무국 혜경암 부국장은 "10.1"황금주간 할빈시는 다양한 조치를 내와 전국 각지 관광객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소비환경을 마련해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할빈시상무국은 할빈시호텔료리협회, 할빈시중앙대가 상회 등과 련합으로 할빈시의 호텔, 료식, 상점슈퍼기업에 서비스 품질 향상 창의를 제기할 예정입니다.
또 '할빈 미식 지도'와 '할빈 미식 홍보 수첩'을 제작 및 인쇄발급해 관광객들에게 명확하고 편리한 미식 소비 지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정부의 소비 촉진 자금을 배정해 료식업, 백화점 등 분야에서 일련의 소비촉진 활동을 전개하는 외에 할빈시의 중고급 호텔을 상대로 외국인 접대 서비스 훈련을 진행해 입국인원에 대한 서비스 보장능력을 꾸준히 높임으로써 할빈시의 입국관광 편리화 수준을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출처: 동북망
편집: 김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