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할빈 태양도 풍경구 놀이공원에서 남녀로소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공원에 울려 퍼졌다.
17일 밤 할빈 빙설대세계 대관람차 옆으로 밝은 달이 서서히 떠올랐다. 둥근 달이 구름을 뚫고 대관람차 우로 서서히 떠오르는 절경을 연출했다.
17일 할빈시 도외구 중화바로크 력사문화거리에서 어린이들이 사탕 그림, 밀가루 인형 등 수공예품 제작 과정에 이끌려 발길을 멈추고 구경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