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우리 나라에서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한 첫 탄소섬유소재 화물렬차가 흑룡강 치치할에서 정식 출하했다.
이번에 출하된 6편의 화물렬차는 모두 처음으로 탄소섬유를 비롯한 신소재로 만들어졌다. 화물렬차의 자체중량은 18톤밖에 안되지만 적재중량은 82톤에 달하며 용적 또한 94.3립방미터로서 국내 동축중량(同轴重) 화물렬차의 최고수준이며 완성차 기술은 세계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첫 출하된 탄소섬유소재 화물렬차는 석탄적재운수에 투입할 예정이다.
소개에 따르면, 탄소섬유는 강도가 강철의 3~5배이고 무게는 강철의 5분의 1 밖에 안되며 부식에 매우 강한 우수한 성능을 갖고있다. 강철재질의 화물렬차는 사용수명 기간에 정기적인 유지보수가 필요하지만 탄소섬유소재 화물렬차는 25년의 사용수명기간에 유지보수가 필요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