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웨덴 스톡홀름 중국문화센터에서 '문명 상호 교감의 증명, 중국 경태람 예술교류전'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국 공예 미술의 거장 종련성(钟连盛) 씨가 '경태람의 세계, 중국 600년 예술의 보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 행사 주최 측이 마련한 '단오절 종자와 깊은 정' 경태람 제작 행사에는 중국 공예 거장이 참석해 단오절 경태람 액세서리 제작을 지도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