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동포사회 > 동포사회뉴스
김봉길 감독 “많은 찬스 놓쳐서 아쉬웠다”
//hljxinwen.dbw.cn  2024-04-29 15:04:53

  4월 28일 오후 3시에 연길시전민건강체육중심에서 진행된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8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룡정팀(이하 연변팀)은 료녕철인팀(이하 료녕팀)과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챙기는 데 그쳤다.

  경기후 있은 소식공개회의에서 료녕철인팀 손위 감독은 “오늘 경기는 힘든 경기였다. 경기결과가 1대1인데 운수가 좋았다. 한꼴 뒤진 상황하에서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잘 싸워 주었다. 돌아가서 조직력 등 부족점에 대해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연변룡정팀 김봉길 감독은“우리팀은 많은 찬스에서 2대0으로 빨리 앞서나가야 했었는데, 그것이 많이 아쉬웠다. 이번 경기를 잘 총화하여 다음 경기에 대해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5월 4일 오후 3시에 연변룡정팀은 연길시전민건강중심에서 흑룡강빙성팀과 또 한차례 동북더비전을 펼치게 된다.

  출처:길림신문

  편집:김철진

· 북방 여러 지역 최고기온 30℃+! 반팔지도 등장→
· 중국대사관 알림: ‘해외 고임금채용’ 사기 경계!
· 주의! 이런 선물 받으면 안돼
· 할빈 한 아파트 전체적으로 기울어,.. 철거 결정
· 주의! 길 가면서 절대 휴대폰을 갖고놀지 말아야
· 예금상속 새 규칙 출범! 5만원 이하 공증 면제!
· 랑만적 려행! 전국 5.1련휴 꽃구경지도 공개
· 봄바람 불어오자 웃도어 스포츠 인기...2025년 산업 규모 3조원 기대
· 조선족민속문화 삶의 질과 정신세계 승화시켰다
· 실시간 검색어 올라! 위챗파일 3시간 이내 철회 가능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