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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안개+폭설+결빙+강대류+강풍! 6개 주의보 동시 발령!
//hljxinwen.dbw.cn  2024-02-20 14:52:12

  눈비, 결빙, 강풍, 강온, 황사가 강한 찬 공기와 동반하여 닥쳐오면서 다양한 날씨현상이 나타났다. 중앙기상청 수석예보관은 한파, 강풍, 안개, 황사, 강대류, 폭설 등 6개 주의보를 발령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파 습격, 눈비 결빙 강풍 강온 동시 출현

  초점 1: 복잡한 진눈깨비날씨 오래 지속. 이번 한파가 남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난하고 습한 기류를 만나 랭난공기가 오래동안 대치하게 되며 따라서 한파가 늦어질 뿐만 아니라 복잡한 형태의 큰 범위 눈비날씨를 동반할 것으로 보인다. 20일부터 진눈깨비가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21일부터 24일에도 눈은 계속 남쪽으로 향한다.

  초첨2: 페쇄 및 결항. 한파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내려오면서 많은 곳에서 눈비가 내리고 도로가 얼어붙는데 신강, 내몽골, 료녕, 길림, 흑룡강, 산동 등 여러 성의 고속도로가 영향을 받아 700여개의 료금소가 일시적으로 페쇄되였다.

  아래에 전국 기온변화 실시간사진으로 한파의 위력을 직감해보자.

  중앙기상청에서 발부한 전국 기온변화 실시간 사진은 2월 16일 0시부터 19일 9시까지 기온변화 상황을 기록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한파의 발걸음은 신강에서 시작하여 점차 서쪽에서 동쪽으로 우리 나라 중동부 지역까지 이동하게 된다.

  중앙기상청에서 발부한 실시간 기온상황에 따르면 2월 17일 15시부터 18일 14시까지 신강 청하의 최저기온은 -43.3℃였다. 18일 3시부터 19일 2시까지 기록된 최고 기온은 귀주성 처형에서 나타났는데 34.7°C였다. 즉 18일 가장 낮은 기온과 가장 높은 기온의 차이는 78℃에 달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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