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사회
‘황무지가 숲으로’ 73세 몽골족 로인의 사막화 방지 스토리
//hljxinwen.dbw.cn  2023-10-09 15:47:52

백순 씨는 자신이 심은 첫 번째 나무를 만져본다. /신화사

  바오러터거얼가차(宝乐特格尔嘎查, 가차는 ‘마을’이라는 뜻의 몽골어)는 내몽골(內蒙古) 통료(通辽)시 호르친(科尔沁)좌익후기(左翼后旗)에 위치한 한 마을이다. 호르친 사막 중심부에 위치하는 까닭에 이 마을은 온종일 모래바람이 불어오고 풀 한 포기 나지 않았던 곳이다. 하지만 2002년을 시작으로 몽골족 농민 백순(百顺) 씨가 가족과 함께 이 곳에 정착하면서 사막화 방지 사업에 매진했다.

  경험도 없고 돈도 없었던 백순 씨, 처음엔 나무 심기 활착률이 저조한 난관에 봉착했지만 가산을 털어 묘목을 심고, 울타리를 치고 또 풀도 심으며 밤낮으로 보살피는 것은 물론 전문가를 모시기도 하면서 묘목 활착률이 점차 높아졌다.

  백순 씨 가족의 노력으로 모래땅이 점차 사라져 갔다. 20년간 1200무(1=666.67㎡) 모래땅에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고 수만무의 논밭을 살렸다.

  올해 73세인 백순 씨는 “생태환경 보호는 제 생명을 지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중요하며, 모래땅을 정복해 우리의 터전을 지키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표했다.

백순 씨는 자신이 처음으로 심은 나무와 기념사진을 찍었다. /신화사

백순 씨는 나무숲 사이 모래를 보여주었는데, 예전 이곳은 온통 모래땅이였다고 한다. /신화사

위 사진: 2008년 촬영한 사막화 방지 전의 모래땅(자료사진)/아래 사진: 2023년 8월 2일 촬영한 백 씨 집 앞의 목초지 /신화사

  

  출처: 신화망

  편집: 전영매

· 음악∙바비큐는 물론 앵두따기 체험까지...중국에서 뜨는 '캠핑+' 트렌드
· 희소식! 연변대학 12개의 국가사회과학기금항목 립안 획득
· 전문가, 학생 ‘봄방학’제도 시행 제안
· 습근평 주석, 선전사상문화사업에 중요 지시 발표
· 리강 총리, 우즈베키스탄 총리 회견
· 외교부 대변인, 아프가니스탄 지진 관련 기자 질문 답변
· 팜파스를 질주하는 렬차
· 中 상해 심천 증권거래소, 15조원 이상 주식 의무보호예수 해제
· 9월 말 中 정부 모니터링 자본재 가격 하락
· ‘륙상∙해상 실크로드’ 상의 기차 출발역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