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외교부 대변인 왕문빈은 정례기자회견을 주재했다. 왕문빈은 2023년 8월 30일부터 중국으로 오는 인원은 입경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핵신검사 또는 항원검사를 진행할 필요가 없다고 선포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