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적 연구분석에 따라 절강성 홍수태풍방지가뭄대처지휘부는 지난 5일 12시를 기준으로 해상 태풍경보를 종료하며 매년 8월 1일이면 시작된 새우잡이, 통발잡이, 자망 및 랜턴 고기잡이 4개 특수 어선 휴업을 끝내고, 6일 오전부터 동중국해 해역에서 어업을 재개했다. 꽃게, 꽃새우, 병어, 오징어 등 동중국해의 풍성한 해산물이 곧 안방 식탁을 찾아올 예정이다.
출처: 신화망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