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문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숄츠 독일 총리와 프랑스 정부의 초청으로 이강(李强) 국무원 총리가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독일과 프랑스를 공식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현 중국과 독일 관계를 평가하면서 최근년래 량국 전방위적인 전략 동반자관계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여러 령역의 협력이 끊임없이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리강 총리가 이번 방문에서 숄츠 총리와 함께 제7차 중국과 독일 정부 협상을 주재하며, 쌍방은 여러 령역에서의 실무 협력을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독일 방문 기간 리강 총리는 또한 제11회 중국과 독일 경제기술협력포럼에 참석하고 량국 경제계 대표들과 깊이 있게 교류할 계획이다.
왕문빈 대변인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에 직면해 량국이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세계 경제 번영과 발전을 추동하고 국제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데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리강 총리가 총리직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지로 프랑스를 선택한 것은 중국 측이 량국관계를 고도로 중요시하고 있음을 말해준다고 지적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또한 리강 총리의 프랑스 방문기간 마크롱 대통령의 제안으로 개최하는 글로벌 융자계약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인민방송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