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중관촌포럼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북경 중관촌 종합보세구가 중국 국무원의 정식 비준을 거쳐 설립되였다.
중국에서 처음으로 연구개발 혁신을 특색으로 한 중관촌 종합보세구는 집적회로산업과 의약건강산업을 핵심으로 하고 인공지능산업과 과학기술서비스산업을 중점으로 하며 본사경제, 국경간 전자상거래, 디지털문화 등 N개 보세서비스 형태를 발전시키게 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