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5월 10일, 진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베를린에서 포츠담회담 옛터를 참관하고 연설을 발표했다.
진강 부장은 포츠담회담 옛터를 참관하면서 력사와 현실이 교차되는 듯 했고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그는 1945년 열린 포츠담회담은 2차세계대전 이후 국제 질서에서 중요한 작용을 발휘했고 중국 인민에게 특별한 력사적 의미가 있다고 표시했다.
진강 부장은 우리는 력사가 우리에게 남겨준 경고를 잘 기억하고 전후 국제질서를 반드시 수호해야 하며 국제 공평과 정의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대만독립" 분열을 꾀하는 것은 국제적 도리와 질서에 대한 도전이며 력사 조류를 거스르는 것이며 막다른 골목에 이를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의 국가 통일은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