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경제
캔톤페어, 품질∙혁신적 아이디어로 글로벌 바이어 시선 사로잡아
//hljxinwen.dbw.cn  2023-05-05 10:21:05

  '제133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 2기가 지난달 27일 막을 내렸다. 세계 각지에서 온 바이어들이 오프라인 행사가 전면 재개된 캔톤페어 현장을 찾았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일반 소비재, 기념품, 홈데코 등 경공업 제품 중심의 2기 행사에선 약 1만2천 개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 약 81만5천명(연인원)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고 45억 달러 이상의 수출 계약이 체결됐다.

  캔톤페어에 10년 이상 참가해온 이란 바이어 바박 아민은 캔톤페어에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완제품을 생산해낼 수 있는 중국의 력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클라이언트로부터 맞춤형 주문을 받은 후 중국 회사와 세부 사항을 론의한 다음 생산을 진행한다"며 "이 과정에서 량측 모두 성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민은 이번 박람회에서 중국 공급업체와 4건의 신규 주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캔톤페어 2기 행사에 전시된 제품 중 상당수는 과거 로동집약적 상품으로 분류됐다. 하지만 전시업체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최적화된 디자인, 향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통 산업의 전환과 업그레이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동신우(信宇)테크 전시부스에선 드럼 연주 소리가 울려퍼진다. 신우테크가 발명해 제조한 이 제품에는 전자 드럼 스틱에 자이로스코프가 내장돼 있어 연주자가 물리적으로 드럼을 치지 않고 손 동작만 해도 드럼 비트가 생성된다.

  한편 광주미거쓰(米格斯)테크의 엽위륜(叶伟伦) 사장은 지식재산권에 초점을 맞추고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캔톤페어 2기 동안 엽 사장은 수십 명의 국내외 클라이언트와 협의를 진행한 끝에 다수의 수주의향서를 확보했다. 그는 "세계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회사의 핵심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

· 신종 직업 등장… 중국 청년, 직업 선택지 다양해져
· IMF “중국, 올해 아시아태평양 경제 성장 견인하는 핵심 요소”
· 휴가후 나타나는 명절증후군, 효과적인 대처법은?
· 할빈, 1분기 수출입총액 동기대비 49.5% 성장
· 습근평 총서기, 5.4청년절을 맞아 전국 광범위한 청년들에게 명절 축복 전해
· 우리아이 영상물 과몰입 방지 어떻게?
· 위챗, 알리페이, 토보에 이런 숨겨진 기능이 있다니! 확인→
· 중앙기상청 폭우+강대류 ‘이중경보’ 발령!
· 5.1 주변관광 도시 순위 발표! ‘돈 가장 많이 번’ 도시는?
· 해림시 조치를 혁신 사회구조사업이 규범화되고 질서있게 전개되도록 추진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