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가진 정례 기자회견에서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손위동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필리핀에 가서 라자로 필리핀 외무장관과 제23차 중국-필리핀 외교협상 및 중국-필리핀 남해문제 량자협상 메커니즘 제7차 회의를 주재한다고 표했다. 중국과 필리핀 외교부는 이번에 코로나19 사태 이래 처음 면대면 량자 협상을 가진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