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정은행 북경지행과 우정 북경시 지사 등이 함께 만든 '세월 속의 우체국'이 선을 보였다. '세월 속의 우체국'은 주로 '오래된 우체국' 내외의 특별한 정경을 다시 살려 옛 우체국 매대, 옛 전화, 옛 우체통 등 설비를 진열했으며 또 옛 우편엽서, 옛 축음기 등 설비를 설치하여 시민들이 옛 습속과 현대 습속의 충돌, 융합을 감수하게 했다.
출처: 국제방송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