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보도판공실은 6일 뉴스브리핑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관계자를 초청해 고품질 발전으로 사회주의 현대화국가 전면 건설의 발단을 잘 뗄데 관해 소개했다.
조신흔(赵辰昕)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은 2022년 중국의 경제발전 종합표현이 아주 훌륭하다며 2022년 중국의 국내총생산이 인민폐 120조원의 새 단계에 오르고 증가치가 6조1천억원에 달해 중등국가 한해동안의 GDP에 맞먹었다고 전했다. 그는 세계 인플레이션이 40여년간의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2.0% 인상하고 도시 신규 취업은 1206만명에 달해 년도 목표임무를 초과 완수했다고 소개했다. 또 국제수지가 기본상 균형을 유지하고 발전품질이 안정적으로 제고됐으며 산업과 투자, 소비, 무역 등 령역의 구조조정이 빨라지고 록색순환 저탄소 발전이 착실히 추진되였으며 빈곤퇴치 성과가 지속적으로 공고해지고 사회보장체계도 꾸준히 보완됐으며 공공서비스 수준도 안정적으로 제고됐다고 밝혔다.
조신흔 부주임은 새 시대에 들어선 지난 10년을 돌아볼때 중국의 경제사회발전이 력사적 성과를 이룩하고 력사적 변혁을 가져왔으며 세계경제성장에 대한 중국의 기여도도 가장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중국은 지난 10년간 절대적 빈곤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인류 빈곤퇴치사의 기적을 창조하고 초요사회를 전면 건설해 중국식 현대화에 보다 완벽한 제도보장과 보다 든든한 물질기반, 보다 주동적인 정신력량을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