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에어컨주식유한회사 (자료사진)
올해 들어 지금까지 할빈에어컨주식유한회사 주문량이 작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산액의 대폭적인 성장과 주문량의 지속적인 증가에 힘입어 할빈에어컨은 첫 출발부터 좋은 성과를 올렸다. 할빈에어컨회사는 올해 들어 국내시장 판매가 줄곧 상승선을 긋고 있는 것과 동시에 잇따라 10건의 해외 수주계약을 체결한 상황이다.
정성(丁盛) 할빈에어컨회사 사장은 "설 련휴기간인 초나흗날부터 로동자들이 조업을 재개했다"며 납품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2월말부터는 3교대로 작업하면서 하루 24시간 생산을 멈추지 않고 작업기한을 맞추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정 사장의 소개에 따르면 할빈에어컨회사는 매년 연구개발투자가 3천만원 이상에 달하며 국제 선진과학기술을 겨냥해 전망이 밝은 혁신연구를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또 국내 인프라 건설 연구개발과 생산 플랫폼에 립각해 공랭업종의 핵심기술문제를 연구하면서 비축과 생산을 병행하고 있으며 에너지 분야 서비스에서 국산화, 산업화 가속 등의 발전전략을 실행해 국내 시장점유률이 40%이상에 달했다.
70년간의 발전을 거쳐 할빈에어컨회사는 전국 최대 석유화학공랭기, 발전소공랭기 제조 및 수출 기지가 되였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든 형태의 석유화학공랭설비와 발전소공랭설비를 자주적으로 설계하고 제조할 수 있는 전문회사가 되였으며 또 1999년에 상해증권거래소에 상장까지 했다. 현재 이 회사는 이미 국제 선진수준의 발전소공랭시스템 연구개발센터를 건설했고 국내 첫 원자력발전 비상디젤유발전기공랭기, 세계 첫 1000메가와트 발전소공랭시스템 등 국내와 세계 최초의 제품을 여러대 연구, 개발, 생산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