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중 무용을 연출한 작품 ‘락신수부’(洛神水赋)에서 ‘수중 락신’ 역할을 맡아 인기를 얻었던 하호호(何灝浩)가 다시 한번 ‘금이희연’(锦鲤戏莲)에 출연했다. 이번 작품에서 하호호는 다시 한번 중국 대표 시가(诗歌) 작품에 있는 ‘잉어가 련꽃과 헤엄치는’ 모습을 수중 무용으로 연기하며 시가의 놀라운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