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다. 산동 유방 전지수공예자 마서하와 마서매 두 자매는 모양이 제각기 다른 100마리의 살아 숨쉬는 듯한 토끼 전지작품을 만들어냈다.
료해에 따르면 두 자매는 대량의 자료를 검색하면서 령감을 얻었는데 전통 무형문화유산 기술을 사용한 기초에서 백성들이 좋아하는 배경도안과 상서로운 부호들을 배합시켰다고 한다.
근 1년의 시간 동안 두 자매는 100마리의 마치 살아 숨쉬는 듯한 다양한 형태의 토끼 전지작품을 완성했다.
마서매는 이 100마리의 토끼 전지작품을 창작한 것은 새로운 한해 새로운 기상을 보여주고 새해에 좋은 징조가 있기를 기원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