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간의 음력설려객수송이 1월 7일 가동되였다. 려객 류동량의 증가에 대비해 교통부처는 수송능력을 증가함으로써 려객들의 질서있는 출행을 확보하고 있다.
7일 북경, 상해, 광동, 남창, 동북 등 곳은 수송능력을 증가함으로써 전국 철도 객석능력이 연 900만명에 달했다. 려객수송 수요를 만족시키는 한편 려객들의 출행을 위해 장춘역은 5000개 편의서비스백을 준비해 려객들에게 비상약품을 제공하고 정주 동역은 자동개찰기롤 사용해 려객들의 출행고봉과 환승을 위해 편리를 제공했다.
교통운수부처는 음력설려객수송기간 전국 고속도로 일 평균 류동량이 약 3100만대에 달해 지난해 보다 3.4%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음력설려객운송기간 민항부처는 일 평균 1만 1000편의 려객 항공편을 배치하게 되며 이는 2019년의 73% 정도로 회복한 수준이다. 항공권 예매정보로 볼 때 려객류동은 전반적으로 출행고봉을 피하는 특점을 보였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