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을류을관(乙類乙管)'정책이 정식으로 실시되었다. 기자가 국가이민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전국 각 육로 통상구가 점차 려객운수 통관을 회복하게 된다.
8일, 만주리(滿洲裏), 얼롄하오터(二連浩特), 훠얼궈스(霍爾果斯),루이리(瑞麗瑞麗, 모한(磨憨), 하구(河口), 수분하(綏芬河), 훈춘(琿春) 등 8개 육지 국경 통상구가 이미 려객운수 기능을 회복했고 홍콩과 마카오와 인접한 통상구 변경 검문 쾌속통로도 질서있게 회복하고 있으며 내지 주민 홍콩마카오 래왕 통행증과 홍콩마카오주민 내지 래왕 통행증 등을 소지한 조건에 부합하는 출입경 인원은 변경 검문 쾌속통로로 통관할 수 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