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연길모드모아스키장은 올겨울 빙설 시즌을 정식으로 시작했다. 첫날 이들은 1000명 안팎의 관광객을 접대했다.
스키장은 올해 개업 전 충분한 준비를 거쳤으며 관광객들이 겨울철 빙설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공 들였다. 연길모드모아스키장 장금휘 경리에 따르면 현재 초, 중급 코스를 개방했으며 고급코스와 스노우링(雪圈)은 다음주에 개방하게 된다.
연길모드모아스키장은 부지면적이 60만평방메터이고 스키코스 면적은 20만평방메터이며 가장 긴 코스는 1800메터이고 코스 락차는 300메터이다. 현재 스키코스, 4인용 리프트, 신식 인공제설설비 등을 구비하고 있으며 7100평방메터 되는 기능대청에는 쇼핑쎈터, 휴식실, 커피숍, 뷔페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스키애호가들의 방문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연길시공공뻐스집단유한회사는 군분구에서 출발하여 모드모아에 이르는 공공뻐스선로를 개통했다. 첫차는 7시, 막차는 오후 5시 10분에 출발한다.
출처:연변일보
편집:김철진